비즈니스북스 ‘단순하게 투자하라’ 표지
서울--(뉴스와이어)--비즈니스북스가 복잡한 시장에서 끝까지 지켜야 할 핵심 원칙을 담은 ‘단순하게 투자하라’를 출간했다.
정보가 흔해질수록 투자자는 오히려 많은 위험에 노출된다. 실시간으로 갱신되는 시세, 끝없이 이어지는 전망과 조언, 매일 새로 태어나는 투자 기법들…. 하지만 왜인지 애쓸수록 계좌 사정이 나아지기는커녕 더 나빠지기만 한다. 어쩌면 지식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끊임없이 뭔가를 하려는 조급함이 투자를 망치는 건 아닐까? ‘단순하게 투자하라’의 저자 벤 칼슨은 단언한다. 투자에서 승부를 가르는 건 정보의 양이 아니라 그 정보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능력이라고.
약 15억달러의 기금을 굴려온 투자전문가이자 미국의 대표적인 투자 블로그 ‘투자의 상식’(A Wealth of Common Sense)을 운영하는 저자는 투자에 대한 불변의 원칙을 제시한다. 그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투자를 망치는 이유가 시장의 복잡성과 변동성에 너무 자주, 너무 많이 대응하기 때문이라며, 오히려 단순하게 행동해야 함을 강조한다.
‘단순하게 투자하라’는 시장의 심리를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 변동성이 왜 위험이 아니라 기회가 되는지, 공포와 탐욕이 어떻게 시장을 움직이는지를 짚는다. 또한 개인 투자자가 반드시 버려야 할 13가지 잘못된 믿음을 정면으로 짚는다. ‘매매 시점만 잘 맞추면 된다’, ‘시장 주기에는 정확한 패턴이 있다’, ‘신고가 경신은 대폭락의 신호다’와 같이 오랫동안 진실로 받아들여졌던 통념들을 데이터로 하나씩 검증하고 무너뜨린다.
나아가 자산 배분과 분산 투자가 왜 가장 현실적인 방어 전략인지 설명한 뒤 마침내 독자를 ‘나만의 투자계획서’를 직접 써보는 자리로 이끈다.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투자법, 저축과 복리의 관계, 세금까지 아우르는 이 계획서는 시장이 흔들릴 때마다 다시 펼쳐볼 수 있는 자신만의 원칙이 된다.
이 책은 이제 막 주식이나 ETF 투자를 시작했지만 아직 자신만의 원칙이 없는 사람, 경제 뉴스는 꾸준히 챙겨 보지만 정작 시장이 흔들릴 때마다 마음이 함께 흔들리는 사람, 잦은 매매와 종목 선정, 시장 예측에 지쳐 장기투자로 방향을 바꾸고 싶은 사람을 위해 쓰였다.
투자에서 오래 살아남는 사람과 금방 사라지는 사람을 가르는 것은 결국 얼마나 아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흔들리지 않느냐다. 단순하게 사고, 나눠 담고, 흔들리지 말고, 오래 버텨라. 다음 폭락장이 왔을 때 당신을 자리에 붙잡아줄 강력한 원칙을 지금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비즈니스북스 소개
비즈니스북스는 글로벌 경제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비즈니스맨들에게 꼭 필요한 책만을 엄선해 출간하는 출판사로, 개인과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의 강화, 경제적 성공을 추구하는데 보탬이 되는 책들을 출간하고 있다. 비즈니스북스에서 운영하는 임프린트는 논픽션 전문 브랜드 ‘북라이프’, 여행 서적 전문 브랜드 ‘트래블라이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