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나가 출시한 ‘로스티드 치킨 토마토 스튜’
서울--(뉴스와이어)--유럽 정통 프리미엄 브랜드 폰타나가 노릇하게 구운 닭고기와 양파, 당근, 파슬리 등을 토마토 소스에 넣고 푹 끓이는 이탈리아 스타일의 ‘로스티드 치킨 토마토 스튜’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헝가리 정통 방식으로 끓여내 굴라쉬 특유의 매콤한 감칠맛을 제대로 살린 ‘비프 굴라쉬 토마토 스튜’와 고기와 야채 등 갖은 재료를 부드러운 휘핑크림과 고소한 우유에 뭉근히 끓여내는 프랑스식 ‘로스티드 치킨 크림 스튜’까지 총 3종의 프리미엄 수프 스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폰타나 스튜는 유럽 정통 레시피를 바탕으로 큼직한 고기와 야채를 한가득 넣고 오랜 시간 끓여내 맛과 영양이 풍부하다. 파우치를 살짝 뜯어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간편하게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한 끼를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유럽 현지나 고급 레스토랑, 와인바에서 맛있게 먹었던 깊고 진한 풍미가 그대로 담겨 반응이 매우 좋다.
신제품 ‘폰타나 로스티드 치킨 토마토 스튜’는 토마토와 당근, 양파 등 다양한 재료에서 우러난 프레시한 풍미가 매력적인 이탈리아 미네스트로네 스타일의 정통 수프 요리다. 따뜻한 지중해 햇살을 가득 머금고 자란 잘 익은 토마토를 아낌없이 넣어 깊은 감칠맛이 매력적이다. 큼지막한 닭고기와 야채가 듬뿍 들어 있어 식사 대용으로 손색없고, 바삭하게 구운 바게트를 곁들이거나 고소한 치즈를 뿌려 와인과 함께 즐기면 유럽풍 스페셜 밀이 완성된다.
폰타나는 헝가리 정통 방식의 ‘비프 굴라쉬 토마토 스튜’와 프랑스 스타일의 ‘로스티드 치킨 크림 스튜’의 인기에 힘입어 매운맛은 줄이고 토마토의 감칠맛은 한층 더 살려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아 정통 토마토 스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식탁에서 언제든지 유럽 본고장의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폰타나는 누구나 다채로운 정통 서양식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역별 레시피를 재현한 수프, 리조또, 파스타소스, 오일, 드레싱, 발사믹 글레이즈 등을 선보이며 국내 서양식 시장을 이끌고 있다. 특히 폰타나 크림 파스타소스는 99.98%의 유크림으로 만든 생크림의 진한 맛으로 국내 판매 점유율 1위(마켓링크 기준, 2019년~2023년)를, 폰타나 액상수프 역시 유럽 정통 루(Roux) 방식에 크림을 더해 완성한 진한 풍미로 국내 판매 점유율 1위(마켓링크 기준, 2021년~2023년)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