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뉴스와이어)--세금 및 법률 서비스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 기업인 Andersen Global이 자사 플랫폼에 11개 회원사를 영입해 글로벌 고객들에게 독립적이고 종합적이며 국경 없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Andersen Global은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1만3000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6개 대륙 170개 이상의 국가에서 390여 개 지역에 진출해 다국적, 종합 전문 서비스 회사 중 가장 큰 글로벌 입지를 굳혔다.

조직의 신규 회원사는 다음과 같다.

· A&A Tax(호주)

· Law Firm SAJIĆ(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CN Law(부룬디)

· Nimba Conseil(기니)

· Saint Lawrence Tax Consultancy(요르단)

· Unicase(카자흐스탄)

· Halim Hong & Quek(말레이시아)

· Tax & Legal Advisers LLC(타지키스탄)

· ECC Denetim(터키)

· MGC Legal(터키)

· Intuit Management Consultancy(아랍에미리트, 싱가포르, 인도)

“기업으로서 우리는 인수합병, 가치 평가 및 글로벌 모빌리티를 포함해 핵심 시장과 전문 분야 전반에서 역량을 강화하고 다국적 고객을 위한 진정한 원스톱 상점이 되기 위해 작년에 엄청난 발전을 이뤘다”고 Andersen Global 회장 겸 CEO인 Mark Vorsatz는 말했다. 그는 “이 회원사들은 우리의 글로벌 접근 방식을 강화하고 Andersen 브랜드를 더욱 통합하며 원활한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해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좋은 입지를 다질 수 있게 지원했다”고 덧붙였다.

Andersen Global은 2013년 설립 이후 급속도로 성장했다. 5년 동안에만 글로벌 조직이 150개 이상의 국가로 확장됐으며 그 기간에 주당 평균 한 개 이상 거래를 처리했다. 2022년에 Andersen Global은 새로운 지점을 추가하거나 50개 이상의 새로운 위치에서 현재의 입지를 확장했으며 2000명 이상의 전문가를 제치고 순위를 높였다.

Andersen이 2022년에 사업 확장을 발표한 국가는 다음과 같다.

아프리카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에티오피아, 가나, 말리, 르완다, 탄자니아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브라질,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 캐나다, 과달루페, 몬세라트

아시아 및 아시아 태평양

호주,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대한민국, 스리랑카, 대만, 태국

유럽

오스트리아, 벨기에,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프랑스, ​​아이슬란드,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위스, 영국

중동

파키스탄

Andersen Global은 전 세계 세무 및 법률 전문가로 구성된 법적으로 분리된 독립 회원사의 국제 협회이다. 미국 회원사인 Andersen Tax LLC가 2013년에 설립한 Andersen Global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1만3000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390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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