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NT, 싱가포르와 시드니 지사 크리에이티브 및 제작팀 확대

고객 포트폴리오 확대되는 가운데 APAC 지역 내에서 인재 6명 보강

2021-03-31 10:11 출처: INVNT

뉴욕--(뉴스와이어)--글로벌 라이브 브랜드 스토리텔링 에이전시 INVNT®는 싱가포르와 시드니 지사에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및 제작 인재를 투입하며 APAC 지역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싱가포르에서 근무하게 될 Sarah Bailey는 INVNT Creative Director로 선임돼 APAC 지역 고객들을 위한 흥미로운 캠페인 아이디어 수립을 전담하게 된다. 10년 이상 경력을 쌓아 온 Bailey는 Freeman, Publicis Singapore와 같은 기업에서 에이전시 및 고객사 측 업무를 담당해 왔다. Bailey는 앞으로 시드니에서 Junior Designer로 합류할 Karen Ho와 함께 크리에이티브 팀에 속하게 된다.

자사는 하이엔드 가상 및 하이브리드 경험에 대한 고객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제작 전문성을 강화해 왔다. 시드니에서 근무하게 될 Ema Wakeford는 George P. Johnson에서 일했으며 Executive Producer로 선임됐다. Light, Music & Ideas Festival, Vivid Sydney와 같은 유명 이벤트와 Cadbury, Johnson & Johnson 등의 브랜드 기획에 참여했다.

또한 10년이 넘는 경력을 쌓으며 호주와 영국에서 각종 이벤트 기획에 참여한 Caroline Bubb가 Senior Producer로 선임됐으며 Margaret River Gourmet Escape, Taste Festivals Australia, Mercedes-Benz Fashion Week Australia, ARIA Awards 등 각종 고객 대면 행사를 담당했던 Rebecca Wheatley는 Producer로 임명됐다. CWT Meetings & Events 출신인 Lauren Moorhouse는 Production Coordinator로 합류한다.

INVNT APAC의 Managing Director인 Laura Roberts는 “싱가포르와 시드니에서 INVNT 사업이 성장한 것은 업계가 엄청난 변화를 겪고 있는 가운데 창의성의 한계를 성공적으로 뛰어넘고 고객들에게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한 현지 직원들의 역할이 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략과 크리에이티브가 주도하는 우리 회사에 Sarah와 Karen이 합류해 우리가 독창적인 발상으로 고객들을 기쁘게 할 수 있게 돼 기쁘다. 또한 이러한 발상을 현실로 구현할 Ema, Caroline, Rebecca, Lauren으로 이뤄진 제작팀이 구성돼 팬데믹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APAC 지역에서 가상, 하이브리드, 대면 경험을 제공하게 된 것도 반갑다”고 덧붙였다.

사진 자료는 https://url.kr/snyuo2 에서 확인할 수 있다.

INVNT 개요

2008년 Scott Cullather와 Kristina McCoobery가 설립한 INVNT는 라이브 브랜드 스토리텔링 전문성을 활용해 실제, 혹은 가상 상황에서 오디언스가이 열광할 생동감 있는 경험을 기획, 제작하고 있다. 자사는 ‘모든 것에 도전한다’는 포지셔닝을 통해 General Motors, Grant Thornton, Merck, PepsiCo Samsung 등의 고객사가 모든 오디언스가 공감하는 브랜드 이야기를 공유하도록 지원한다. [INVNT GROUP], THE GLOBAL BRANDSTORY PROJECT™의 일부인 INVNT 지사는 뉴욕, 런던, 시드니, 디트로이트, 샌프란시스코, 워싱턴 D.C., 스톡홀름, 싱가포르 등 전략적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v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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