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 올 추석 선물로 센스&실속 만점 ‘플리스 재킷’ 제안

가을부터 겨울까지 착용할 수 있는 플리스 재킷, 추석 선물로 제안
“플리스 재킷으로 따뜻함 나누세요”

2020-09-24 09:36 출처: 컬럼비아

컬럼비아 마운틴사이드™ 헤비웨이트 플리스 재킷2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컬럼비아가 가을부터 겨울까지 착용할 수 있는 플리스 재킷을 올 추석 선물로 제안한다.

민족 대명절 한가위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이번 명절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예전같이 가족과 친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이 여의치 않다. 이에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선물 고르는 것에는 더욱 신중해진다.

흔히 생각할 수 있는 생활용품과 건강식품 선물 세트가 아닌, 선물하는 이의 센스도 보여주고 받는 이의 기분 전환까지 해 주는 것이 바로 패션 아이템이다. 여기에 실용성까지 겸비하면 더할 나위 없다. 추석이 지나면 다가올 쌀쌀한 날씨에 대비해 따뜻함과 스타일까지 겸한 패션 아이템, 플리스 재킷으로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해보자.

컬럼비아는 유니크한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마운틴사이드™ 헤비웨이트 플리스 재킷2’를 선보였다. 2019년 ‘남주혁 플리스’로 품절 대란을 일으킨 ‘마운틴사이드™ 헤비웨이트 플리스 재킷’의 2020년 버전으로 가벼운 무게와 포멀한 디자인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다. 우수한 보온성은 물론 내구성까지 갖춰 구김이 잘 생기지 않아 세탁 및 관리도 용이하다. 총 7가지 컬러의 남녀공용 제품으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캐주얼한 디자인을 찾는 이들에게는 컬럼비아의 ‘그레이트 워크 커널™ 플리스 후드 재킷’을 추천한다. 풍성하고 부드러운 양털 같은 플리스 원단을 사용해 포근함을 높인 후드형 플리스로 따뜻한 착용감과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여유 있는 아웃핏으로 일상생활이나 아웃도어 활동 시 편안하게 입을 수 있고 가슴 포켓과 사이드 포켓이 있어 수납력이 우수하다. 팔 부분에는 컬럼비아만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패치를 부착해 포인트를 줬다.

컬럼비아는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추석 선물 키워드가 ‘실속’으로 떠올랐다며 뻔한 명절 선물 대신 가격 대비 실용성이 높으며 보온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플리스 재킷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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