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시온, 마르세이유 내 두 번째 데이터 센터 MRS2 개관

2018-05-17 17:20 출처: Interxion

파리--(뉴스와이어) 2018년 05월 17일 -- 유럽 최고의 캐리어 및 클라우드 중립 코로케이션 데이터 센터 서비스 제공업체인 인터시온 홀딩 NV(INTERXION HOLDING NV, 이하 ‘인터시온)(뉴욕증권거래소: INXN)이 인터시온의 마르세이유 내 두 번째 데이터 센터인 MRS2의 제1단계를 공식 개관했다고 16일 발표했다.

마르세이유 내 첫 번째 데이터 센터를 인수한지 4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인터시온은 프랑스 남부 도시 마르세이유에서 계속 사세를 확장 중이다. 마르세이유 포스 항구에 위치한 MRS2는 유럽은 물론 아프리카와 중동, 아시아에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르세이유를 허브로 사용하고 싶어 하는 해외 연결성 및 콘텐츠 제공업체와 클라우드 플랫폼 들의 점차 증가하는 수요를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단계에 걸쳐 건설 중인 MRS2는 7MW 이상의 가용 전력을 갖춘 4400제곱미터 규모의 설비 공간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현재 완공된 제1단계는 700제곱미터의 설비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제2단계는 2019년 2분기부터 1900제곱미터의 설비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MRS2 건설에는 약 7600만유로가 지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데이터 센터인 MRS2는 MRS1과 함께 캠퍼스를 구성하여 고객들에게 다양한 루트로 네트워크의 탄력성과 확장을 위한 용량을 보장하게 된다.

MRS2가 들어서면서 오랜 항구 활동 역사를 가진 마르세이유 포스 항구는 일부 시설을 개조하게 됐다. MRS2는 1990년대 이래로 사용된 적 없는 예전 해군 작업장인 프레시네(Freyssinet) 스타일 건물에 기반을 두고 있다. 캡 인젤렉(cap Ingelec)이 파야트 그룹(Fayat Group)의 자회사 카리(Cari)와 협력해 MRS2 건축 과정을 관리하고 있다.

마르세이유는 통신·클라우드·디지털 교환을 위한 지중해의 수도 역할을 하고 있다. 13개 해저 통신 케이블의 육양점이라는 지리적 위치도 마르세이유가 지닌 큰 이점이다. 이 케이블 중 일부는 2만킬로미터 이상이며 마르세이유를 싱가포르, 중국을 비롯한 수십 개국과 연결한다. 따라서 마르세이유는 남부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을 연결하는 교차로로써 데이터 교환을 위한 전략적 글로벌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새로운 해저 케이블 도입으로 마르세이유의 네트워크 용량이 늘어나면서 이러한 추세가 계속될 전망이다.

인터시온의 최고경영자 데이비드 루버그(David Ruberg)는 “MRS2 개관은 마르세이유를 디지털 허브로 개발하고자 하는 인터시온의 중대한 두 번째 조치다”며 “지중해의 중심인 마르세이유에 투자를 함으로써 우리는 유럽 내 활동 전개와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신흥 시장 진출을 위해 마르세이유로 사업을 확장하려는 고객들의 점차 커지는 요구에 부응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인터시온 프랑스(Interxion France)의 전무 파브리스 코키오(Fabrice Coquio)는 “MRS2는 인터시온이 2014년 MRS1 시설을 인수하면서 진행한 작업의 연장선상에 있다”며 “마르세이유 포스 항구 부지 내 신규 데이터 센터 MRS2 개관으로 MRS1과 함께 인터시온 마르세이유 캠퍼스를 구성할 수 있게 되어 자랑스럽고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클라우드 및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 도입으로 마르세이유 내 통신업체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마르세이유는 연결성 허브 겸 콘텐츠 허브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엑상 마르세이유 프로방스 메트로폴리스(Aix-Marseille-Provence Metropolis) 의장 겸 마르세이유 시장 겸 프랑스 상원 부의장 장 클로드 고당(Jean-Claude Gaudin)은 “인터시온의 MRS2 데이터 센터 개관식에 참석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 시설은 엑상 마르세이유 프로방스 메트로폴리스가 디지털 분야에 보유한 여러 자원 중 하나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들을 위해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하는 이 광대한 IT 서버 센터들은 우리 지역의 디지털화를 지원하게 된다”며 “마르세이유 포스 항구에 위치한 이 신규 시설은 마르세이유를 통신·클라우드·디지털 교환을 위한 글로벌 허브로 성장시키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이 시설은 디지털 부문을 개발 및 매력 전략의 중심으로 삼으려는 엑상 마르세이유 프로방스 메트로폴리스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프랑스 총리 대변인 겸 프랑스 디지털부 장관 무니르 마주비(Mounir Mahjoubi)는 “마르세이유 내 두 번째 인터시온 데이터 센터 개관은 엑상 마르세이유 지역이 미래 지향적 분야에 투자하는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장소임을 보여준다”며 “이 인프라는 마르세이유가 디지털 허브로 성장할 수 있게 도울 것이며 새로운 인터넷 사용을 통해 프랑스는 진정한 기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프랑스는 디지털 분야에서 활용하기 좋은 많은 자산을 갖고 있고 훌륭한 신생업체와 기업 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수의 해외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며 “경제 성장과 장기적 일자리 창출의 진정한 원동력인 이 산업이 마르세이유와 부슈뒤론(Bouches-du-Rhône) 지방에서 확장되고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인터시온(Interxion) 개요

인터시온(뉴욕증권거래소: INXN)은 유럽 11개국 50개 데이터 센터를 통해 광범위한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럽 최고의 캐리어 및 클라우드 중립 코로케이션 데이터 센터 서비스 제공업체다. 균일하게 설계되고 에너지 효율적인 인터시온의 데이터 센터를 통해 고객들은 업무 수행에 필수적인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광범위한 보안 및 가동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700여개의 연결성 제공업체, 21개의 유럽 인터넷 연동, 수신 범위 전반에 걸친 고급 클라우드 및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인터시온은 점점 더 많은 관심 고객 커뮤니티를 육성하는 연결성, 클라우드, 콘텐츠, 금융 허브를 구축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interxion.co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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