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코퍼레이션 제작 다큐멘터리 ‘압구정동에는 21세기 선비가 산다’ OBS 방영

서예가 하석 박원규의 작품 인생을 통해 효와 스승, 선비정신의 진정한 의미를 돌아보는 어버이날 특집 다큐멘터리
8일 화요일 밤 11시 OBS 경인TV를 통해 방송

2018-05-04 12:30 출처: 진코퍼레이션

서예가 하석 박원규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5월 04일 -- (주)진코퍼레이션(대표 이창희)이 어버이날 특집 다큐멘터리 ‘압구정동에는 21세기 선비가 산다(연출 김태영, 백경민)’를 OBS 경인TV를 통해 8일(화) 밤 11시에 방영한다고 밝혔다.

어버이날에 맞춰 특집 방송되는 이번 다큐멘터리는 진코퍼레이션과 인디컴, OBS 경인TV가 공동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강건하고 흥겨운 운필로 한국 서예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평가받는 서예가 하석 박원규의 작품 인생과 효, 스승의 길, 선비정신을 조망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다큐멘터리에서는 하석 박원규가 4년에 걸쳐 준비해 온 초대형 작품의 제작과정을 따라간다. 작품은 백두산 천지의 물, 일본과 중국의 장인이 만든 먹과 종이, 광개토대왕비의 서체로 부모의 큰 은혜를 써내려가는 필생의 작품 ‘부모은중경’이며 하석 박원규는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으로 이 작품을 기획했다.

평생 한길만을 바라봐 온 아들 뒤에서 함께 여행 한 번 하지 못한 어머니를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쏟아진다고 칠순의 아들 박원규는 말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서예 작가로 우뚝 선 그가 ‘어머니를 업고 수미산을 천 번 돌아도 갚을 수 없는’ 은혜를 생각하며 돌아가신 어머니의 사진을 품에 안고 백두산으로의 특별한 여행을 시작한다.

세인들은 거들떠보지도 않는 고전을 탐독하며 붓을 잡은 지 50년인 박원규를 거쳐 간 제자만 수백명이다. ‘글씨가 곧 사람’이라며 제자들의 눈물을 쏙 빼놓는 엄격한 스승인 그는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나눠주는 우리 시대 마지막 사표이기도 하다. 열심히 배워 널리 이롭게 하고자 하는 그가 20년이나 된 충직한 제자를 냉정하게 내친 까닭은 무엇일까.

압구정 한복판에서 먹을 가는 21세기 선비 하석 박원규의 아주 특별한 여정을 통해 우리 시대 ‘가족과 효’, ‘스승과 배움’, 선비정신의 진정한 의미를 돌아보는 이 프로그램은 8일 화요일 밤 11시(본방), 5월 11일 금요일 낮 1시(재방)등 총 2회에 걸쳐 OBS 경인TV를 통해 방영된다.

한편 스마트 팩토리, 공급망 관리(SCM) 솔루션 선도기업인 진코퍼레이션은 문화예술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서예와 서화 등 한국 전통문화를 후원하고 문화유산을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하여 국내외에 알리고 그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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