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룩부터 파티 룩까지, TPO 걱정 없는 코치 홀리데이 태비 컬렉션(사진: Coach)
서울--(뉴스와이어)--연말 시즌, 출근과 모임을 오가는 일정이 잦아지며 TPO에 구애받지 않는 스타일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출근 룩부터 연말 모임까지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가방은 바쁜 연말 시즌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핵심 아이템으로 주목받는다. 코치가 선보인 홀리데이 컬렉션은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해 감각적인 연말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해준다.
◇ 세련된 디자인으로 연말 룩에 포인트를 더하는 ‘퀼팅 태비백 26’
‘퀼팅 태비백 26’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코치가 선보인 태비 컬렉션의 새로운 실루엣이다. 유연한 가죽 소재에 섬세한 퀼팅 디테일을 더해 부드럽게 떨어지는 형태가 특징으로, 콤팩트한 26 사이즈로 활용도를 높였다. 전면에 더해진 코치 시그니처 하드웨어는 아이코닉한 무드를 강조하며, 체인 스트랩을 활용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출근 룩에는 단정한 크로스바디로, 드레시한 연말 파티 룩에는 체인 스트랩을 활용한 숏 스트랩 연출로 세련된 연말 무드를 완성할 수 있다.
◇ 자연스러운 셰이프로 겨울 데일리 룩에 어울리는 ‘소프트 태비백 26’
‘소프트 태비백 26’은 코치가 새롭게 제안하는 가방으로, 부드러운 가죽 소재와 루즈하게 흐르는 실루엣이 돋보인다. 은은하게 빛나는 시그니처 하드웨어가 절제된 포인트를 더하며, 탈부착형 스트랩으로 숄더백 또는 크로스바디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여유로운 수납력까지 갖춰 겨울 데일리 룩에 실용적으로 매치할 수 있으며, 캐주얼한 모임부터 포멀한 자리까지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 우아한 무드로 출근 룩과 격식 있는 모임에서 들기 좋은 ‘태비 탑 핸들백’
‘태비 탑 핸들백’은 코치의 아이코닉한 태비 컬렉션에서 탄생한 가방이다. 퀼팅 디자인과 러기지에서 영감을 받은 탑 핸들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며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한다. 시그니처 하드웨어 디테일과 페미닌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단정한 출근 룩에는 우아한 무드를 더하고, 격식을 갖춘 연말 모임에서는 한층 품격 있는 스타일을 완성해주는 가방이다.
코치 코리아 리미티드 소개
코치는 1941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세계적인 패션 회사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튜어트 베버스의 비전과 뉴욕의 포용적이고 용기 있는 정신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아름다운 것들이 오래도록 지속될 수 있도록 정교하게 제작하는 것에 가치를 두고 있다. 코치는 태피스트리(Tapestry, Inc.)의 브랜드로, 태피스트리는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상장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