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루구루 생감귤 하이볼이 출시됐다
파주--(뉴스와이어)--종합주류회사 부루구루가 진짜 감귤을 넣은 ‘생감귤 하이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부루구루 생과일 시리즈 생레몬, 생라임, 생청귤 하이볼과 생레몬 하이볼 라이트에 이어 다섯 번째로 출시된 이번 신제품은 제주산 감귤 슬라이스와 감귤 착즙액이 들어가 과일 그대로의 새콤달콤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부루구루는 지난 4월 국내 최초 캔을 열면 레몬 슬라이스가 떠오르는 ‘생레몬 하이볼’ 출시를 시작으로 과일 원물을 넣은 제품을 연이어 내놓으며 ‘RTD (Ready To Drink) 하이볼’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또한 생레몬 하이볼을 포함한 부루구루 생과일 하이볼 시리즈는 해외 수출 물량 170만 개를 돌파하며 국내를 넘어 세계에 K-Highball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부루구루는 생과일 하이볼 시리즈가 국내외 두루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높은 퀄리티의 신제품을 발빠르게 출시해 전 세계 소비자를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감귤 하이볼(500ml·4.5도)은 11월 27일부터 전국 CU 편의점에서 판매 중이다.
부루구루 소개
부루구루는 양조인 Brew의 전문가 Guru (도사)들이 모여 만들어진 회사다. 최고의 재료로 최고의 주류를 만드는 회사로, 2017년 콤부차로 시작해 이제는 맥주, 리큐르 등 맛있는 주류로 일상에 즐거움을 선물하며, 맥주와 다양한 캔 하이볼, 셀처 등을 바탕으로 주류 시장을 선도하는 회사다.